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25일 새롭게 선보인다.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개편은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편은 변화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문화예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전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 홈페이지는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통합 안내를 비롯해 빠른 예매 연계 시스템, 온라인 대관 신청 기능, 대관 일정 실시간 반영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또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주요 정보를 전면 배치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일부 공연 티켓을 30% 할인 제공하며, 회원가입 인증 화면을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할 경우 추첨을 통해 기획공연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개편은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콘텐츠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