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시장 출마합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영하<사진> 의원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복지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유 의원은 23일 달서구갑 당협사무실에서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복지 현안과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한성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수요 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감정노동, 현장 안전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특히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 없이는 서비스 질 향상도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유 의원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존재”라며 “현장을 지키는 사람부터 제대로 보호해야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가 강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가 더 촘촘한 복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종사자 처우와 근무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사회복지사가 존중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복지 정책의 확장 방향도 언급했다. 유 의원은 “복지는 예산뿐 아니라 의료·교육 인프라와의 연계가 중요하다”며 “의료 수준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