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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협회장기 ‘탁구 동호인 축제 한마당’ 성료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23 14:10 게재일 2026-03-2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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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탁구 동호인과 가족 등 200여 명 참여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에서 김재욱 칠곡군수가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독자 제공

경북 칠곡군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칠곡군탁구협회(회장 이준엽)가 주관한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탁구 동호인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김 군수는 남자 개인 초심부 예선 경기에 직접 출전하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재욱 군수는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대회가 주민 소통과 건강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엽 칠곡군탁구협회장은 “바쁘심에도 행사에 참석해 주신 김재욱 군수님과 정희용 국회의원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탁구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준협 칠곡군탁구협회 회장과 김재욱 칠곡군수,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제17회 칠곡군수기 및 제39회 칠곡군협회장기 탁구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탁구대회 전경. /독자 제공

경기 결과 개인전에서는 혼성 S~5부 김명준(파워탁구), 남자 6·7부 박환국(칠곡군청), 남자 초심부 김용귀(센탁), 여자 3~7부 이태선(탁돌이), 여자 초심부 김미현(티티존)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복식에서는 초심부 조영록·배재국(인평탁구), 라지볼 부문 조남신·김지영(칠곡군)이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는 티티존 A팀과 파워탁구 A팀이 공동 우승을, 칠곡군청 A팀과 티티존 C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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