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칠곡군,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10 13:54 게재일 2026-05-11 10면
스크랩버튼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등 ‘군민 화합의 축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가운데)을 비롯한 이상승 의장,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 등 관계자들이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제22회 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다.

칠곡군은 최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이상승 의장,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제22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칠곡군민의 날은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매년 5월 7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비전 퍼포먼스, 군민의 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화누리합창단과 아남카라합창단, 달보드레합창단 등 지역 합창단이 함께한 ‘군민의 노래’ 합창은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 의미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칠곡군민의 날은 군민 대통합과 화합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칠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