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롯데와의 개막 2연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삼성 구단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는 팬들에게는 이틀 연속 특별한 선물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막전이 열리는 28일에는 카카오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과 협업해 제작한 타포린백을 입장 관중 전원에게 증정한다. 라이온즈 응원단도 개막 인사와 환영의 의미를 담아 출입 게이트에서 타포린백 배포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이어 29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2026 뉴 블루타월’을 선물한다.
개막전 당일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이 시구자로 나서고, 재즈 가수 문미향이 애국가를 부른다. 이어 29일에는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시구를 맡으며, 대구시립합창단 소속 안혜찬(테너), 김상희(베이스), 박지은(소프라노), 이유미(소프라노)가 애국가를 제창한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