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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금요직거래장터 개장⋯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 기대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22 15:30 게재일 2026-03-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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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직거래장터’ 개장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이 지난 20일 농협대구본부 앞에서 ‘금요직거래장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직거래장터 참여 농업인과 범농협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농심천심운동’의 철학을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또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 장바구니 나눔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영민 본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은 국가 운영의 근간인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라며 “직거래장터가 우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산물과 지역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농협 금요직거래장터는 2009년 처음 개장한 이후 농가와 도시민의 큰 호응 속에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올해 장터는 3월 20일 개장을 시작으로 12월 4일 김장장터까지 매주 금요일 농협대구본부 앞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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