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북구청장 출마합니다
이근수<사진>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구정 운영의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은 ‘즉각 실행 100일 혁신 로드맵’ 2차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행정·민생·미래 혁신을 3대 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북구 원팀 핫라인’을 구축해 상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지연된 주요 현안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하는 한편 향후 4년의 구정 로드맵을 조기에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생 혁신 분야에서는 “취임 후 100일 이내 23개 전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접수된 민원을 즉시 추진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해 신속히 구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래 혁신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전담 TF를 구성해 북구의 장기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칠곡 행정타운 부지 공공기관 유치와 청년 창업 거점 조성, 폐교를 활용한 창업·문화 복합공간 조성, 50사단 후적지 개발 및 주요 도로 지하화 등 도시 공간 재편 구상을 100일 내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속도감 있는 혁신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