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김대현<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아동과 장애인이 존중받는 ‘행복한 디지털 복지 수성’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AI 기반 ‘365일 디지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하고, 도보 5분 내 이용 가능한 ‘동네 디지털 쉼터’를 조성해 촘촘한 노인복지망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보육 분야에서는 구립 어린이집 확충과 민간 지원 확대, 맞벌이 가정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
특히 1년 이상 거주한 고용보험 가입 남성에게 최대 1년간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도입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청 절차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챙겨드림 서비스’를 추진하고, 77세 이상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와 재활·영양 관리를 제공하는 ‘어르신사랑 홈닥터’ 제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훈대상자 예우수당을 현행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해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