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 남부동 상가 약국 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3-17 09:44 게재일 2026-03-18 5면
스크랩버튼
점포 일부 반소·의약품 등 소실
Second alt text
안동시 남부동 한 상가 약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안동시 남부동 한 상가 내 약국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 일부가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1분쯤 건물 1층 약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18명을 투입해 오전 6시 10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철근콘크리트 구조 3층 건물 가운데 1층 점포 약 33㎡가 반소되고 의약품과 각종 집기류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