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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CDP Korea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누적 10회 수상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11 13:56 게재일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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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지주 ESG전략경영연구소 이창영 전무(가운데)가 ‘CDP Korea Awards’에서 CDP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iM금융지주 제공

iM금융그룹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ESG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iM금융그룹은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CDP Korea Awards’에서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Sector Honors)’를 수상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 2만 2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업이 공개한 환경 정보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CDP 등급은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성 평가 지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CDP Korea Awards’는 국내 17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을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iM금융그룹은 금융 부문에서 우수한 기후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을 인정받아 3개 수상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특히 iM금융그룹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차례 금융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금융권에서 꾸준히 ESG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iM금융그룹은 기후변화가 국내외 경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위한 금융 분야의 기후 행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매년 금융배출량을 산정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금융배출량 관리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도 올해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계열사인 iM뱅크는 고객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인게이지먼트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으며, 올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시상식과 함께 열린 ‘CDP Korea Conference 2026’에서는 ‘전환계획을 투자 가능하게 만드는 데이터와 공시의 역할’을 주제로 공통 세션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iM금융지주 ESG전략경영연구소 이창영 전무가 토론 패널로 참여해 iM금융그룹의 ESG 경영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황병우 회장은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iM금융그룹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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