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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출마 합니다]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09 14:58 게재일 2026-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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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곽인규 기자

윤위영 전 영덕부군수는 9일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상주시장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시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당이 아닌 무소속(시민)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정당의 공천 경쟁은 정책과 비전 그리고 능력의 비교가 우선이어야 하지만 최근 발표된 국민의힘 경선 방식은 시민의 뜻을 온전히 담아내기에는 아쉬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단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영덕부군수로 마무리하기까지 35년 동안 현장에서 일해 왔으며, 그 경험은 정당이 만들어 준 경력이 아니라 현장이 증명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은 구호로 이뤄지는 게 아니라 행정 경험, 시스템에 대한 이해 그리고 실행력 등이 맞물려 가야 비로소 성과로 이어진다며, 누가 행정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농업은 더 강하게 경쟁력을 높이고, 신산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실버·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체류형 구조로 재편해 100만 생활인구와 1000만 관광객이 머무르는 젊고 활기찬 상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긴 세월의 행정 경험을 오직 상주의 미래산업 설계에 쓰겠다며 농업 기반, 교통접근성, 산업단지, 인구구조를 고려할 때 시민이 체감하고 추진 가능한 산업을 유치해 지역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했다.

주요 공약으로 스마트농업 산업화 도시 조성, 상주형 첨단소재 클러스터 조성, 산림·치유·체류형관광 육성 등을 꼽았다.

이외에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포츠 생활상권 복합타운 조성, 복지재원 마련, 대구·경북행정통합 대비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윤위영 예비후보는 “정당의 간판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삶인 만큼 정당의 계산이나 정치공학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며 “시민을 선택한 윤위영,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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