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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 ‘32명’ 최종 마감

고세리 기자
등록일 2026-03-09 10:36 게재일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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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10시 마감 총 32명 접수… 마감 직전 서구청장 1명 추가 합류 
동구·북구 각각 8명 최고 경쟁률… 수성구 5명, 서구 4명 각축전
조재구 남구청장·최재훈 달성군수 ‘단독 접수’… 달서구는 중앙당 별도 심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에 총 32명이 몰렸다. 

9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최종 마감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에 접수한 인원은 총 32명이다. 당초 오후 6시 기준 31명이 접수했으나 밤 10시까지 이어진 추가 접수에서 서구청장 선거에 이종배 전 서울특별시 시의원이 막판 합류하며 최종 32명으로 확정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동구와 북구로 나타났다. 동구청장과 북구청장 선거에는 각각 8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수성구청장 선거와 서구청장 선거 역시 각각 5명, 4명이 몰리며 경쟁이 달아올랐다.

반면 남구(조재구 현 남구청장)와 달성군(최재훈 현 달성군수)은 당내 경쟁자 없이 현역 단체장이 단독으로 접수한 상태다. 

대도시로 분류되는 달서구청장 공천의 경우 대구시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별도로 공고 및 접수를 진행했다. 다음은 8일 밤 10시 최종 마감 기준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32명 명단(가나다순)이다.

■ 중구청장 (2명)
△류규하(현 중구청장) △정장수(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 동구청장 (8명)
△권기일(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배기철(전 동구청장) △서호영(전 시의원) △우성진(현 세부상사 대표) △이재혁(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정해용(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차수환(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비공개 1명

■ 서구청장 (4명)
△권오상(전 서구 부구청장) △김대현(전 시의회 부의장) △송영헌(전 서구청 도시건설국장) △이종배(전 서울특별시 시의원)

■ 남구청장 (1명)
△조재구(현 남구청장)

■ 북구청장 (8명)
△김규학(전 시의원) △김지만(현 시의원) △김진상(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박갑상(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 △이근수(전 북구 부구청장) △이동욱(현 시의원) △이상길(전 대구시 행정부시장) △하병문(현 시의원)

■ 수성구청장 (5명)
△김대권(현 수성구청장) △김대현(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부위원장) △이진훈(전 수성구청장) △전경원(현 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시혁(현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

■ 달성군수 (1명)
△최재훈(현 달성군수)

■ 군위군수 (3명)
△김영만(전 군위군수) △김진열(현 군위군수) △신태환(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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