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상회’ 참여기업 오는 18일까지 접수 마케팅·컨설팅·공동관 운영 등 종합 지원
대구 달성군 소비재 제조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상공회의소는 달성군과 함께 ‘2026년 달성군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달성상회)’에 참여할 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 관내 소비재 기업의 판로 개척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돼 온 사업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지원 내용을 한층 강화해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 △공동 홍보관 및 공동관 참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국내 대형 유통업체 입점 지원 등 실질적인 유통 연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홍보를 넘어 제품 판매로 이어지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3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손경수 달성사업본부 본부장은 “제품 경쟁력은 갖췄지만 홍보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기업을 발굴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판로개척부터 홍보·판촉, 컨설팅까지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