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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65명 선발⋯4월 13일 원서접수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03 11:05 게재일 2026-03-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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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 53명 등 채용⋯필기시험 6월 20일 실시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교육행정 인력 확충을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시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65명으로,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53명(일반 48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사서 8명 △운전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이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으로, 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행정·사서·운전 직렬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된다.

직렬별 자격요건도 요구된다. 사서직은 1·2급 정사서 또는 준사서 자격증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운전직은 대형운전면허와 1년 이상의 대형승합차 운전 경력이 필요하며, 대구지방보훈청 추천을 받은 취업지원대상자만 응시할 수 있다.

공업직렬(일반기계·일반전기)은 대구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별도 전형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실시된다. 응시를 위해서는 학교장 추천서를 사전에 제출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은 유형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시험 방법과 가산점 등 세부 사항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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