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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문화공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본격 운영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3-02 15:33 게재일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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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원데이 클래스 시작으로 생활문화 거점 가동
하빈면민 우선 접수제 유지⋯주민 중심 운영 강화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올해 첫 ‘지역민 문화 향유 프로그램’ 포스터. /대구 달성군 제공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생활문화의 온기를 더하는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21년 6월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할동 공간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올 초 대관을 시작으로 오는 14일부터는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센터는 그동안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강좌와 체계적인 대관, 하빈면 주민을 위한 ‘우선 접수제’를 도입해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생활문화동호회 활동 지원, 공간 대관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된 지역민 문화 향유 프로그램 작품(위  ‘글라스아트 썬캐처', 아래 ‘유리공예’) 모습. /대구 달성군 제공

운영 첫 프로그램으로는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며, 오는 5~6일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 후 달성군민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4월부터는 심화 공예 프로그램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하반기에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www.dsart.or.kr)이나 전화(053-668-4253)로 확인할 수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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