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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2-27 14:39 게재일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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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임직원·건설현장 관계자 등 중대재해 ZERO·무재해 원년 선언
경북개발공사가 지난 26일 개최한 ‘2026년 GBDC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중대재해 ZERO’ 실현을 선포하고 있다./경북개발공사 제공

경북개발공사가 지난 26일 ‘2026년 GBDC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임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함께 ‘중대재해 ZERO’ 실현을 결의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문 낭독 △사장 안전경영 메시지 전달 △무재해 원년 결의 △건설현장 관계자 안전실천 결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민과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재혁 사장은 이날 “안전은 선택이 아닌 공기업의 기본 책무이자, 어떠한 경영성과보다도 우선돼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임직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모두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향후 △현장 안전점검 강화 △스마트 안전장비 기반 관리시스템 운영 △근로자 참여형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실천 활동을 내실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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