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열린 선린대 입학식에서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상임이사 자격으로 축사하고, 청년이 꿈을 펼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공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산업·일자리·기술이 끊임없이 바뀌고 있으나 실력을 갖추거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라면서 “전문성과 인성, 도전정신을 갖춘다면 어디서든 당당히 설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학업에 정진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포항은 철강 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소환원제철과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으로 내일에는 반드시 세계적 첨단광역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면서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포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정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