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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부모 육아 그림책 선물로 드립니다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2-26 11:14 게재일 2026-02-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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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립도서관, 육아 정보 2권, 그림책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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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홍보 팜플렛. /상주시 제공

인구 증가에 힘을 쏟고 있는 상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상주시립도서관(관장 김미향)은 경북도와 함께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초보 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도서를 선물해 생애전환기(임신-출산-육아) 출산·육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의 첫 책 선택 도움과 독서풍토 조성을 위해서다.

책선물 꾸러미는 육아 정보책 2권과 아이 그림책 6권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생 영아 부모(2025년 미신청자 포함) 또는 상주시에 거주가 확인된 해당 외국인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상주시립도서관 3층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mey6030@korea.kr)로 하면 된다.

신청 시는 지원신청서 및 거주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외국인등록증 등), 임신 확인 서류(산모 수첩, 임신 확인서) 또는 출생 확인 서류(등본, 출생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매월 20일 대상자 확정 후 수령자 희망에 따라 택배 또는 도서관 현장에서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상주시립도서관(537-5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북돋움 책선물이 초보 엄마·아빠의 육아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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