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55억원, 치유농업·스마트팜 시설원예 등
상주시가 지역농업을 선도할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104개소, 55억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난 24일 센터에서 농업관련 산업·학·관(官)계 및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서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시스템으로 신기술보급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대한민국 농업 수도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치유농장 육성,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시설원예, 기후변화 대응 과수 품종 다양화 등 도전적 지도사업에 중점을 두고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시범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김정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미래농업에 대비한 과학적인 영농기술의 현장 접목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보급하고, 농작업의 효율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