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혼합균 등 4종 공급, 축산용 미생물은 제외
상주시가 친환경농업 구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 확대 공급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2월 26일부터 중화 6개 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남면, 화서면, 화북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포장미생물 공급 서비스를 재개한다.
포장미생물은 모서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서부분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경우 목요일 하루만 공급했으나, 올해는 농가의 접근 편의성과 지속적인 활용을 위해 월, 화, 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확대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균주는 혼합균(고초균+효모+유산균), 광합성세균, 기능성토착미생물 ‘SJ07균’, 클로렐라 4종이다.
다만 축산용 미생물은 운송 중 온도변화에 의한 미생물 변질 우려가 있어 공급에서 제외한다.
신규로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가는 서부분소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신분증을 제출하면 공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카드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농업미생물 2관(537-5460~1)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