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90억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건평 4595㎡ 규모로 건립
상주 시민들의 생활체육 요람이 될 상주제2국민체육센터가 착공 5년여 만에 정식 개관했다.
시는 지난 23일 오후 상주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개식 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상주시 계산3길 59-72에 위치한 이 시설은 2019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이후 5년여 간의 공사 끝에 이날 정식 개관하게 됐다.
총 사업비 190억원(국민체육진흥기금 50, 시비 140)을 들여 부지면적 8996㎡에 연건평 459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시범운영을 해 왔다.
1층은 수영장, 남녀탈의 및 샤워실, 회의실, 안내데스크, 2층은 사무실, GX룸, 소규모체육관(파크볼,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는 기계실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특히 50m 레인의 실내 수영장은 경북도내 3번째 국제 공인규격을 갖춘 시설로 권위 있는 대회 유치도 가능하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친화형 체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도시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