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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최대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오는 26일 엑스코 개막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22 15:32 게재일 2026-02-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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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까지 엑스코 동관⋯육아용품·교육·상담 한자리
인기 브랜드 참여·강연·이벤트 풍성⋯실속 쇼핑 기회
베키 전경. /㈜메쎄이상 제공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육아 전문 박람회 ‘제47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대구 베키)’가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지역 최대 규모 육아 박람회로, 최신 육아 트렌드와 필수 아이템을 비교·체험하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아이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참여해 임신·출산·산후 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전시 품목은 유모차와 카시트 등 발육기 제품을 비롯해 영유아 식품, 스킨케어, 위생·생활용품, 가전, 교육 콘텐츠까지 전 분야를 아우른다. 하이브리드, 오이스터, 뉴나, 마마루, 알집매트, 헤겐, 코웨이 등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현장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만남스토어’에서는 유산균, 이유식 용기, 유기농 바디케어 등 인기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6일에는 독서 기반 두뇌 발달 육아법 강연이, 28일에는 태교·출산 준비 강연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3·1절을 기념한 역사 퀴즈 행사도 준비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사전 이벤트와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사전 등록 인증, SNS 공유 및 태그 이벤트 등을 통해 유모차·카시트 등 경품을 제공하며, 코베페이 할인 판매와 물티슈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선착순 경품과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추가 혜택이 마련된다.

주최 측은 “정보와 쇼핑, 체험이 결합된 종합 육아 박람회”라며 “예비 부모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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