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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위기의 안동, 혁신으로 재도약”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2-20 11:54 게재일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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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첫 등록…충혼탑 참배 후 ‘안동 대혁신’ 공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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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의승 예비후보 캠프 제공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지낸 김의승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등록 절차를 밟았다.

등록 직후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공약 발표회를 열고 정책 구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안동 대혁신’을 핵심 기조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끝으로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뒤 2023년 고향 안동에 정착했다. 이후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서울시정고문, 한국여행엑스포조직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해 왔다.

김의승 예비후보는 “그동안 날개를 펼치지 못한 경북도청 최대 배후지역의 강점을 살려 위기의 안동을 재도약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현실적 행동으로 안동의 미래 발전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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