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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주민 여가·교육 결합…안동시 ‘어울림프로그램’ 3월 개강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2-19 10:49 게재일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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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S라인댄스·정리수납·원어민 영어회화 등 4개 과정 운영
안동·예천 주민 대상 선착순 모집…3월 9일부터 14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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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 포스터.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안동·예천 주민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으로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14주간 매주 1회 진행된다.

개설 과목은 통기타(초급),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 영어회화(초급) 등 4개 과정이며,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시정소식 내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해 게시물의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마쳐야 최종 수강이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호응에 따라 올해는 과목 수를 늘리고 교육 기간도 연장했다”며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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