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이 달서구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달서구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는 달서구청, iM뱅크와 함께 지난 13일 달서구청 상황실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서구청과 iM뱅크가 각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배인 총 9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달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달서구는 대출이자 3.0%를 1년간 지원하며, 대구신보는 보증비율 100% 전액보증과 보증료 연 0.8% 고정 적용 등 우대 조건을 제공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례보증은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ttg.co.kr) 또는 관할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