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달서구청 검도부,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개인전 동반 입상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11 16:27 게재일 2026-02-12 15면
스크랩버튼
단체전 3위·개인전 2·3위⋯새해 첫 전국대회서 경쟁력 입증
달서구청 검도부 모습.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청 검도부가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하며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11일 달서구에 따르면 2026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전북 남원시 검도회가 주관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23개 팀(남자 16개 팀, 여자 7개 팀)과 선수 18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5인조 단체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3위에 올랐다. 개인전 6단부에서는 주연우 선수가 2위, 정승윤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전에서도 입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적은 동계훈련과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온 기량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새해 첫 전국대회에서 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해 첫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을 통해 앞으로 참가하는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스포츠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