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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소외계층에 '설맞이 희망키트' 전달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2-11 10:36 게재일 2026-02-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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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가운데)와 ㈜팜스코, 왜관중9회울타리회 등 후원 관계자들이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9일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와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설맞이 희망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키트에는 과일과 고기, 밀키트 등 20만원 상당의 식료품 20종이 담겼다. 이번 나눔은 한국전력공사 칠곡전력지사, 왜관중9회울타리회, 진ENG, 칠곡승마장, ㈜팜스코, 세신머티리얼즈, 백설상사, 효성모터, 우성팩, 유니월드, 고려인쇄기획, 행복나눔봉트리, J마트와 개인 후원자 권오봉·이재달·김창섭·최영희 씨 등 17개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재욱 군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 희망키트 사업은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설과 추석마다 민·관이 협력해 물품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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