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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수산물도매시장, 설 명절 맞아 5일간 정기휴장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2-11 10:14 게재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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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경매 16~20일 중단…수산시장은 설 당일 정오부터 운영
휴장 이후 경매 시작 시간 오전 8시 30분으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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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청과부류 시장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휴장하고, 수산부류 시장은 설날 당일인 17일 오전만 휴장한다.

경매가 쉬는 기간에도 과일·채소류 점포는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휴장일과 관계없이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청과 경매는 설 정기휴장 이후인 21일부터 오전 8시30분에 시작한다.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반입은 20일 오전 6시30분부터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합동 환경정비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정기휴장 기간에도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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