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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산 등 경북 8개 시·군 중소기업 대상 지식재산 긴급지원 1차 모집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2-08 13:34 게재일 2026-0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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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특허·디자인·브랜드까지···기업당 최대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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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산 등 경북 8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1차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경산 등 경북 8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1차 지식재산(IP) 긴급지원 사업이 시작됐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처와 경상북도,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급지원 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허·디자인·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지식재산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밀착 지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경산시·경주시·영천시·청도군·영덕군·울진군·울릉군 등 경북 8개 시·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이며, 정부 지원금 합산 기준으로 기업당 연간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국내외 특허출원(PCT 및 개별국 포함) 비용 지원 △국내 맞춤형 특허·디자인 전략 수립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신규·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화상 디자인 개발 등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자산”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 기술 장벽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북지식재산센터(054-270-12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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