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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시기능 보조기기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08 14:04 게재일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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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접수…총 7억 3000만 원 규모 지원
전년도 매출·투자·고용 성과로 사업 효과 입증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대구시, 경북도,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026년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기능성 콘택트렌즈, 인공수정체·인공각막, 진단·치료용 시기능 보조기기, 스마트 콘택트렌즈 및 아이웨어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시기능 보조기기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제품 상용화와 수출 경쟁력 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억 3000만 원으로 △시제품 제작 △안전성·신뢰성·동등성 시험·분석 △해외 인증·인허가 컨설팅 △마케팅 및 판로개척 △기술·디자인·마케팅 애로기술 컨설팅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구TP는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분석, 인증, 마케팅까지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성과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지원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38억 5000만 원을 달성하고 해외 신시장 4개국 진출, 해외 바이어 계약 15억 원 규모 성과를 거뒀다. 또 투자유치 2건, 신규 고용 28명 창출, 식약처 품목허가 6건 등 사업화 성과를 냈다.

김한식 원장은 “첨단 기능성 소재와 의료기기 기술을 융합한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TP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신청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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