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숙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6일 오후 상주농협연회장에서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상주시장 출마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우현, 배한철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지자·주민 등 수천 명이 참석해 행사장 일대의 통행이 마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의정보고회는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상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 의원은 두 차레 도의원 재임 기간 중의 의정 성과를 분야별로 상세히 설명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소개했다.
농업의 수도 상주 위상 강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의정, 생활 밀착형 환경 및 복지 개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청년 친화적 환경조성, 경북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유치, 인구 감소지역 대응조례 제정 등을 성과로 꼽았다.
상주시 발전을 위해서는 스마트팜·6차 산업화로 농업 미래 경쟁력 확보, 현장 중심 시민 안전망 구축, 교육·복지 인프라 개선으로 미래 세대 투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구한의대 노인의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상주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7대 상주시의회 의장을 거쳐 재선 도의원으로서 제12대 전반기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남영숙 의원은 “그동안 도의원으로서 상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더 큰 책임과 역할로 상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상주시장 출마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끝으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잊지 않고 더 큰 책임감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