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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주민중심 시설운영 개선을 위한 한천파크골프장 현장 점검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2-08 10:50 게재일 2026-02-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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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8홀 추가 조성으로 54홀을 갖춘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김학동 예천군수는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고 있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5일 오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16년과 2020년 각각 조성된 1, 2구장의 시설물 보완 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신규 조성된 3구장의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현재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은 54홀을 갖추고 있어 경상북도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 조성된 3구장은 구장 내 굴곡(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조성되었으며, 막바지 시설물 보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에게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은 많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54홀이 조성된 만큼 지속적인 편의시설 정비를 통해 경기력, 이용 편의, 시설 품질을 모두 갖춘 파크골프장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체육회와 협력해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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