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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대구 유일 ‘최우수 시설’ 선정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2-08 14:06 게재일 2026-02-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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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중심 운영 성과 인정⋯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전국 단위로 실시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전국 단위로 실시된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대구 지역에서는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에서는 총 20개 시설이 최우수 시설로 지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며, 운영·관리 체계와 청소년 참여 실적, 프로그램 기획력, 인사·조직 운영, 시설 기준 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운영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조와 참여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수 관장은 “이번 선정은 모든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로 참여하고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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