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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첫 임시회 열고 시정 운영방향 전반 점검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2-06 16:57 게재일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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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8일간 주요업무계획 보고·시정질문 진행
스마트농업·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등 현안 질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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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전경.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첫 회기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본격적으로 점검한다.

집행부의 연간 업무계획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동시에 시정질문과 각종 안건 심사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가늠하는 자리다.

안동시의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4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한다. 상정 안건은 집행부 제출 안건 11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4건 등 모두 15건이다. 이 가운데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도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6일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결정,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등을 의결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정림 의원이 안동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을 주제로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선다.

9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 제출 안건과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한다.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제2차부터 제4차 본회의를 차례로 열고, 실·국·소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직접 보고받는다.

회기 마지막 날인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안건을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올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과 집행 방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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