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11개 대학팀 참가
명품 스포츠도시 상주에서 올해 대학농구의 판도를 가늠할 ‘2026 대학농구 윈터챌린지 상주대회’가 열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상주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열리고 있다.
새롭게 꾸려진 팀의 팀웍과 동계훈련의 성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대학농구 U-리그’시작을 앞두고 치러지는 전초전이다.
전통 강호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해 지난해 7월 상주에서 열린 MBC배 대학농구 우승팀인 중앙대 등 11개 대학팀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일본 간토 지역 선발팀과 도카이대 학생들도 참가해 국제경기의 성격을 띠고 있는만큼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음과 열정, 패기를 앞세운 대학 선수들이 동계훈련 중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가운데 상주실내체육관은 대학농구 팬들의 응원과 함성으로 열기가 가득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수준 높은 대학농구 경기가 열리는 좋은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