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녀 용돈 포함 ‘새희망 행복나눔’ 동참
구미 고아읍에 거주하는 정광재·최성미 부부가 셋째 아들의 백일을 기념해 ‘새 희망 행복나눔’ 성금 300만 원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이들 부부의 기탁금에는 첫째와 둘째 자녀가 모은 용돈도 포함됐다.
아빠 정씨는 “셋째 아이의 건강한 출생과 백일을 기념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승완기자 ryus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