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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노인복지대학 21기 졸업식… “힘찬 발걸음, 새로운 시작”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05 20:23 게재일 2026-02-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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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맞아 1년 배움 결실…이태훈 구청장 “배움에는 나이 없어”
지난 4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제21기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의 모습.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이 달서구 어르신들의 배움 결실을 축하하는 졸업식을 열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힘찬 발걸음,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제21기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대표 동아리인 학산풍물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졸업생 대표 시니어 모델들의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자신감 있는 워킹으로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취,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행사에는 달서구노인복지대학 총장을 맡고 있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참석해 졸업생들과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졸업을 축하했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 참여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념식에서는 졸업장과 상장 수여, 경과보고, 졸업문집 전달이 진행됐다. 졸업생을 축하하는 축시 낭독도 이어졌다. 또 지난 10년간 달서구 어르신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졸업생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졸업생들의 경험과 지혜가 가정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울림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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