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되었다.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한 시는 올해도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주요 사업은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