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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 300여 명 청렴실천 결의대회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2-03 09:07 게재일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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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근절·투명 행정 다짐…조직 전반 청렴 문화 확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 직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직 신뢰 제고와 청렴 문화의 조직 전반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가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고,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외치며 부패 근절과 청렴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봉화군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대회 후 단체 촬영을 했다./봉화군 제공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과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 및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실천 과제가 담겼다.

 

임기수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더 신뢰받는 봉화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와 함께 청렴시책 발굴 및 발표회 개최, 청렴해피콜·청렴간담회·청렴교육 운영, 청렴추진협의체 구성, 청렴 리버스멘토링 데이 실시, 청렴인센티브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부패 유발 요인 차단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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