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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가공창업 인력 육성에 주력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2-01 10:34 게재일 2026-02-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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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창업 기초부터 마케팅까지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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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전경. /상주시 제공

농업 중심도시 상주시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가공창업 인력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기초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10회 35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시장 전망과 창업 방향성, 품목제조보고, 농산물 가공제품 마케팅 방법 등 기초과정이다.

또한, 기초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6월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 잼, 유지류, 과일청 등을 직접 실습하는 심화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자가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특히, 기초과정을 수료할 경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 사용허가 단체인 ‘상주는 자연 영농조합법인’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가공제품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해 실제 창업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농업인교육’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가공창업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사업 활성화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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