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군수 김재욱)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 발 빠르게 나섰다. 군은 최근, 경북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비롯해 경제통상국, 기후환경국, 메타AI과학국 등 관계 부서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칠곡군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왜관읍사무소 회전교차로 설치, 율1리~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행정리(리도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등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지정 공모,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욱 군수는 “현안 사업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확보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