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상공회의소(회장 성종호)는 지난달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4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칠곡군상공회의소 회원 기업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과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종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상공회의소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상공회의소는 1973년 창립 이래 지역 상공업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상공회의소와 회원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