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장 선거에서 조춘식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는 27일 오후 4시 예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20대 지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조 후보가 252표를 얻어 이태현 후보를 제치고 새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총 유권자 398명 중 37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94.9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조춘식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를 잘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회, 소통과 화합하는 노인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는 조춘식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되어 향후 4년 동안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를 이끌어갈 새 리더로 선출되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의 노인회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