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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불 청정고장 실현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 진행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1-28 11:22 게재일 2026-0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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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 목표로 결의 다져
2026 봄철 산불조심기간 발대식. /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결의를 다지는 발대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균 기온 상승 및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산불 청정고장 예천’을 목표로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예천군은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방지대책 수립 등 종합적인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확대 운영해 산불 취약지 및 취약자에 대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하고, 산불을 낸 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사법처리로 경각심을 심어줄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Zero’를 목표로 산불 예방 및 진화용 헬기를 사전 임차해 현장 배치하고, 산불 진화 장비를 확충해 산불 발생 시 선제적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산불 청정고장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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