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의성군, 2026년도 하수도 사업비 195억 원 확보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1-26 10:35 게재일 2026-01-27 11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총 1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시설 확충, 노후 하수도 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의성하수관거 3단계 정비사업(총사업비 266억 원)과 안계하수관로 정비사업(196억 원)이 선정돼 현재 공사 발주 및 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고 하천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지역 하수도 기반 확충을 위한 소규모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안평박곡, 신평교안, 다인삼분 등 3개 지역에 소규모 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 개인배수설비를 설치해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장마철 침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오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점검·청소, 맨홀 보수 및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주수 군수는 “공공하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남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