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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플러스사업’ 운영

박종화 기자
등록일 2026-01-26 10:21 게재일 2026-01-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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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대상…영양교육·보충식품 지원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임산부, 출산·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면서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다. 대상자 선정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조사 등 영양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개별 상담이 이뤄지며, 월 2회 보충식품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식생활 개선과 영양 상태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보건소는 보충식품의 위생과 품질 관리를 위해 계약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연 2회 실시하는 등 사업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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