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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김진홍 기자
등록일 2026-01-23 14:36 게재일 2026-01-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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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교육 인프라 개선 등 농어촌 상생 ESG 활동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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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포스코스틸리온 홍진복 그룹장 , 오른쪽 포스코이앤씨 김경원 그룹장. /포스코스틸리온 제공

포스코스틸리온이 농어촌 지역 상생 협력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2일 농어촌 지역의 주거·교육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ESG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농어촌과의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 경영을 실천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009년부터 농촌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매년 800포기 이상의 김장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해왔다. 또한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활용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두꺼비하우스’를 추진하고, 농어촌 지역 중학교 로비 리모델링 등 교육 인프라 개선 사업도 진행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인정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도 소멸 위기 지역 활성화를 위한 ‘폐교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와 ‘도시혁신스쿨’ 등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ESG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선정됐다.

/김진홍기자 kjh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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