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운영직군·시설관리원 접수 마감⋯최종 합격자 2월 10일 발표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가 상반기 특수운영직군 및 시설관리원 신규 채용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1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센터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자 채용에서 총 40명 모집에 444명이 지원했다. 이번 집계는 지난 1월 13일 1차 접수 마감 이후 미달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재공고 접수(1월 19일 마감)를 포함한 수치다.
직종별로는 △당직경비원 17명 모집에 179명 지원(10.5대 1) △환경미화원 22명 모집에 261명 지원(11.9대 1) △시설관리원 1명 모집에 4명이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달서구 소재 고등학교 당직경비원이 20대 1, 달서구 소재 초등학교 환경미화원이 2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센터는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해 1~2월 중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10일 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와 신규 채용자 직무연수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학교와 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대구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