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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환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동구 100년 성장동력 확보”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0 17:05 게재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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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地選 동구청장 출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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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인 차수환<사진> 전 동구의회 의장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차 예비후보는 동구 반야월삼거리 안심로 대로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동구의 100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식 국회의원이 축사를 전했으며, 지역 후원회와 각종 단체 관계자,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 지역 당원과 지지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동구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K-2 군공항 후적지 개발을 통한 첨단산업 허브도시 조성 △주거환경 재정비사업 추진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교통도시 구축 △팔공산·금호강·안심권역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주민 일상 참여형 공동체 구축 등이다.

차 예비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동구의 100년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동구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 자치구가 직면한 재정 문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당정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통해 국·시비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세제 개편도 추진해 동구 재정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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