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분 만에 초기 진화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안평3터널(영덕 방향)에서 17일 오전 10시 31분쯤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는 불이 나자 안평3터널(영덕 방향) 진입을 차단하고 국도로 우회 조치해 50여분 간 정체 현상이 빚어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불이 났던 화물차가 서 있는 1개 차로를 제외한 나머지 1개 차로는 통행을 재개한 상태“라며 “화물차 견인 작업을 마치는 대로 나머지 1개 차로 통행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현진·이병길기자